2009년 농작물 재해보험가입 접수가 오는 2월23일부터 3월말까지 지역 농협 창구를 통해 시작된다.
가입 품목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떫은 감, 감귤 7개 품목이며, 일부지역 시범 품목인 고추, 자두 등은 발아기에 맞춰 추후에 신청 받게 된다.
가입 대상 농가는 과원 면적이 1,000㎡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다.
2009년 농작물재배보험은 보험료가 2008년도 대비 사과의 경우 6.7%, 배 18.2%, 복숭아 12.9%, 포도 21.2% 등 전국적으로 평균 13.7%가 인하되며, 지역적으로 재해율에 따른 차이가 있다.
경상북도는 국가의 50% 보험료 지원 외에 추가로 도내 재해보험 가입농가에 보험료 10%를 지원하게 되며, 시·군은 자율적으로 평균 10%이상 지원, 실질적인 농가부담은 30%이하로 농가부담이 크게 경감 될 것으로 보인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 경영안정에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2009년도 경우 재해 보험료가 대폭 인하되는 만큼 가입의 호기이며, 혜택이 농가 납부 보험료의 4.5배에 이르러 장기적으로 농가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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