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
     
.
..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부 지원책은 생색내기용
정부의 키코 피해업체 지원 1조6천억원 중 실제지급금은 12%인 2천억원에 불과!

김태환 국회의원 \"은행들 몸 사리고 신규여신은 하늘의 별따기\"
2009년 02월 24일(화) 02:4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근 정부가 발표한 키코 피해 중소기업 지원실적 1조 6천억원 중 실제 지급된 신규여신은 12%인 2천억원에 불과했고, 나머지 1조4천억원은 만기연장과 전환대출 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인 김태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키코 피해 중소기업 지원(Fast-Track)'현황에 따르면, 379개 키코 피해업체 중 정부의 Fast-Track(유동성지원)을 받은 업체는 330개로 전체 피해업체의 87%로 나타났다.
하지만, 330개 업체 중 신규여신을 지원받은 업체는 73개 업체로 전체 업체수의 22%, 신규여신금액은 1천933억원으로 전체 지원금 1조5천864억원의 12%에 그쳤다.
나머지 1조4천억원은 키코와 관계없이 업체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 7천305억원과 키코로 피해 입은 금액의 일부를 대출로 전환한 전환대출 6천625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의 자료에 따르면 키코 피해 중소기업의 업체당 손실액은 평균 123억원이지만, 이번에 지원된 규모는 만기연장과 전환대출을 모두 합해도 업체당 48억원의 지원에 그쳐 지원확대가 요구됐다.
이에 김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지원규모만 보면 많은 업체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은행들의 몸 사리기로 신규여신은 하늘의 별따기”라며 “더욱 어려워지는 피해기업들의 사정을 고려해 신규여신이 확대되도록 정부의 독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키코 소송으로 인해 업체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