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경영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주)대원HRD가 지난 13일 노동부가 주관하는 ‘2009년도 저소득층 취업패키지 지원(취업알선)업무’의 민간위탁사업자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저소득층 취업패키지’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에 대하여 개인별 취업지원 계획에 따라 ‘진단·경로설정, 의욕·능력증진, 집중·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한 경우 ‘취업 성공 수당’을 지급함으로써 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적인 취업지원체계이다. 구체적으로 최저생계비 150%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최장 1년 동안 직업상담, 의욕 및 능력증진, 집중취업알선 등 단계적 통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한 경우 100만원(취업일 기준 1개월 후 60만원, 3개월 후 40만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지급한다.
특히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저소득층 취업패키지지원 프로그램’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여타 정부기관(중소기업청등), 훈련기관, 직업소개기관 등 민간고용서비스기관, NGO등이 함께 참여하여 저소득층 참여자들의 취업을 체계적으로 돕는다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 최근 시설경비업허가를 얻어 시설경비 및 보안사업진출로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던 (주)대원HRD는 이번 저소득층 취업패키지지원사업의 체결로 다시 한번 지역 HR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신창호 대표이사는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 따라 신 빈곤층이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 저소득층 취업 패키지 지원사업이 사회적 약자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이번 사업이 빈곤층의 재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위기 이후 노동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빈곤층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빈곤문제 해결에 있어 ‘일자리’가 갖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저소득 근로빈곤층에 대한 고용지원제도는 매우 취약하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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