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김천혁신도시가 첨단과학기술과 농·생명산업이 공존하는 경북드림밸리로 육성될 전망이어서 향후 지역산업발전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경북드림밸리는 지난해 4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서 실리콘밸리처럼 첨단연구단지를 꿈꾸는 도시, 혁신의 꿈을 실현하는 미래 지향적인 도시라는 뜻이다.
경북드림밸리는 신소재·전자정보를 비롯 IT산업, 한방·바이오 등 BT산업의 전초기지로 최첨단 과학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도시는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지역의 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가 서로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성장을 촉진하는 최적의 혁신여건과 정주환경을 갖춘 특성화된 미래형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경북 김천 혁신도시(경북드림밸리)는 국토의 가장 중심에 위치한 도농복합형 청정도시이며 내륙물류 유통의 거점도시, 사통팔달의 교통도시이다.
조각·강변·직지문화공원 등 쾌적한 공원과 풍요한 여가생활, KTX역사가 설치되면 전국 반나절 생활권, 제87회 전국체전 개최지로 풍부한 문화체육시설과 최첨단 전자 시립도서관 등으로 고도의 문화생활이 기대되고 있으며 김천대, 김천과학대, 상주대, 구미대, 금오공대 등 매년 5천여명의 기술인력과 김천폴리텍, 구미산업단지의 우수기능인력이 주위에 풍부하게 배치돼 있다.
경북드림밸리의 개발구상을 보면 서울, 부산 등 전국어디서나 1시간대, 진정한 교통물류의 허브도시, 첨단과학기술과 전통산업이 공존하는 친환경 계획도시 건설, 이전 공공기관과 산·학·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성장발전의 중심 허브기능을 갖춘 명품도시 건설을 지향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전 공공기관으로는 도로교통기능군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주)한국건설관리공사, 농업지원 기능군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식물검역원, 국립종자원, 기타기능군으로 한국전력기술(주), 우정사업본부조달사무소, 조달청품질관리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갱생보호공단, 기상청기상통신소가 있다.
이전 공공기관 지원책으로는 신사옥마련지원, 이전 후 원활한 업무수행 지원, 임직원 및 가족지원이 추진되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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