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락환) “2009년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지난 달 27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김영일 경북도정무부지사, 민병조 구미부시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박세채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조영심 여사, 최승복 여사,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약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소원지 걸기를 시작으로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윷놀이, 단심줄놀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 참석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의식행사에서 김락환 관장은 “이번 행사가 복지관 이용자는 물론,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등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이러한 기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정서함양과 장애인 단체 간의 친목 도모와 화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또, 지역 장애인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장애인체육관 건립도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 기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일 경북도정무부지사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없어지는 날까지 경북도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장애인이 원하는 장애인 정책을 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병조 구미부시장은 “오늘 하루 만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즐겁게 보내기를 기원하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삼성 한마음 주부봉사단, 경운대학교 아동사회복지학부, (주)이그잭스, LG디스플레이, 한창희, 황준, 유설기, 김영은, 이수옥, 임민영, 김방은, 윤선영 등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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