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읍 외예리 일대 전체 2만평의 대지에서 생산되는 연흥 참외는 질땅으로써 토질의 조건이 타지역 보다 유리하여 수확량이 적은 반면,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해 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색상이 선명하고 윤기가 나며, 무엇보다 당도 수치가 높고, 저장성이 강하여 상인들이 선호하는 메이커로 자리매김 될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작목반 전체 17농가들은 10년 이상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고품질의 수확에 자신만만하다. 이에대해 임상로(43세) 반장은 “시와 고아농협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이를통해 회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소비자를 속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며 소신을 밝혔다.
생산된 연흥 참외는 주로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 중앙청과(주)와 직거래를 하고 있으며, 년간 15kg박스 1만8천상자가 출하되고 있어 농가 소득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은 파종과 정식, 순정리 작업, 착과등 회원들끼리 일손 부족을 덜어 서로 도와가며 기술을 나누고 있으며, 지역행사에서도 참외의 맛을 보이는등 베푸는 봉사에도 한몫을 하고 있어 진정한 농촌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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