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기능대학(학장 정수형) 중소기업자동화기술지원센터는 지난 14일 대학 세미나실에서 `자동화시스템 기술현황 세미나 및 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지역 중소기업체의 기술애로 및 기술지도 등에 대한 사업실적을 보고한 이날 발표회에는 정수형 구미기능대학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구미시 등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정수형학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대학은 그 동안 우수한 전문기능인력을 집중 양성하여 왔으며 그로 인해 지역산업발전은 물론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면서 산학발전을 위해 애쓴 대학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상북도, 구미시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체 기술자동화 및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는 구미기능대학은 2003년도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로부터 1억8천5백만원의 연구사업비를 지원 받아 컨소시엄 과제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협약체결 10개 업체, 애로기술지도 14건, 현장방문지도 40회, 세미나 개최 20회(20개 업체 100명), 센터방문 20회, 연구장비 이용 30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자동화설비 기술지원 컨소시엄에는 핫크린(PILOT TEST에 의한 최적의 세척조건 확립), 양지하이텍(자동화 구현) 등 10개 업체가 사업에 참여해 기술자동화 및 장치개선 등으로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정금섭 센터장은 “중소기업들이 겪는 애로점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연구인력 부족으로 인한 기술력 향상”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자치단체, 기업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토대로 기술경쟁력을 향상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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