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클러스터추진단(단장 박광석)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간 기획과제로 발굴한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술개발과제, 맞춤형연계개발기술집적사업 분야 4개 과제에 대하여 지난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포럼룸에서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2억원 중 8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지원과제를 통하여 대·중소기업간 수직적 하청관계와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취약에 따른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타 단지에 비해 대기업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 산업 구조를 감안한 사업추진으로 상생가능한 동반자 관계를 재정립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및 핵심기술(특허 등)을 보유한 40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의 개별 기업 맞춤형 토털 로드맵 구축을 통하여 발굴된 기술개발과제를 지원함으로서 미래지향형 기술 중심 기업을 육성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과제내용을 보면 대·중소기업상생협력사업 분야에 “태양전지용 고효율 잉곳생산을 위한 내장부품 개발”과제로 (주)에이씨엠과 엘지필립스디스플레이, 경북대학교가 참여하여 2010년 2월까지 2억 2천 만원의 사업비로 진행하게 되고, 맞춤형연계개발기술집적사업 분야 3개 과제로 “무선근거리 통시기술 기반 차세대 홈네트워크 시스템 개발”과제에 (주)맨엔텔, 세영정보통신(주), (주)유엔아이, 경운대학교가 공동으로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진행하며, “ 태양전지용 Si - 잉곳 슬라이스 장치 및 이송장치 개발(태양전지용)” 과제에 에이스이노테크, (주)세리투비가 공동으로 참여해 총사업비 3억 2천만원으로 진행하며 “나노입자분산강화 내스크래치 내지문 표면코팅기술개발” 과제에 인탑스(주), 홍성MIT(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 총사업비 4억 8천만원을 투입해 과제를 진행하게 된다
박광석 추진단장은 “구미추진단 특성화사업으로 기획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기존 지원사업에 비하여 사업화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단지 중소기업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지원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현근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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