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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교육 통해 전인교육 기틀 마련\"
강인구 신임 금오고등학교 교장
2009년 03월 24일(화) 04: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창의적 교육을 통해 학력향상과 인성교육 등 전인교육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자로 부임함 강인구(60) 신임 금오고등학교 교장은 “구미는 교육규모에 비해 발명과 창의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타 지역에 비해 낮은 것 같다”며 “과학교육의 기초가 되는 창의적 교육이 교육과정에 구안, 적용 되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율적, 창의적 교육을 교육과정 운영의 목표로 제시한 강 교장은 “학생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고 교사 스스로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능동적인 교육 자세가 확립 될 때 학력향상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며 “학부모가 자녀를 학교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올바른 교육풍토를 정착하는데 교육구성원 모두가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교장은 학력 향상 방안에 대해 “교육의 최대 목표는 올바른 인성교육과 학력향상에 있는데 학력향상을 위해선 인성교육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며 “아무리 공부를 잘 하더라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몰인정한 인간이 되어서는 사회에서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자로는 드물게 실용신안, 상표 등 16종의 특허를 보유한 강 교장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 과학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다. 경북대 사범대 물리학과를 나온 강 교장은 한국발명협회 부회장, 상주중 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발명교육연구회와 경북발명영재단 고문으로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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