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예총 지부장 이·취임식 및 예술인의 밤 행사가 지난 19일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 황경환 구미시의장, 김진수 구미교육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이임식에서 심정규 전 지부장은 “그 동안 지역 예술인들의 관심과 협조로 구미예총은 장족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임기 동안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태환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오는 5월 열리는 제27회 전국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구미가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탈바꿈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과 김영일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도 “지역 문화발전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예산지원에 노력하겠다”며 그 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1989년 지역 예술문화인 상호간의 친목과 향토예술의 창달을 목적으로 설립된 구미예총은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음악 8개 협회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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