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수난사고 방지활동을 전개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4월 말까지 6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낙동강, 동명지, 지천지 등 3곳에서 수난사고 예방활동 위주의 수변안전 감시, 응급처치, 119 구조·구급대원 보조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원자격은 수난구조요원의 경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수난구조관련 업무 1년이상 종사자, 수상구조 및 응급처치과목 이수자며 수변안전요원은 대학생, 의용소방대원, NGO회원 등 만 18세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칠곡소방서(☎ 976-7003)로 하면 되고 선발된 대원은 6월중 안전계도, 홍보 및 기본 응급처치 요령, 수난사고예방활동 위주의 물놀이 안전지도, 근무요령 등의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올해에도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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