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1기와 2기, 3기 1년동안 김천시는 인력감축과 경상경비의 절약으로 경쟁력을 갖춘 도,농 복합의 친환경 도시 건설에 역점을 두고 지속적인 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03년 07월 19일(토) 12:58 [경북중부신문]
박팔용 김천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시정을 운영하면서 지역 특성화와 경쟁력 제고, 경제활성화, 생산적 기반구축 등 김천이 핵심적 역량을 갖추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과 함께 이의 추진을 위해 재래시장 활성화와 전자산업 물류단지, 전자부품단지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천을 문화, 예술, 체육의 본거지로 조성한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하고 있으며,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을 반드시 유치하여 김천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다는 의지도 밝히고 있다.
김천시는 '경쟁력을 갖춘 도,농 복합 친환경 도시 건설'을 위해 중심상권의 현대화, 아포의 물류단지와 전자부품단지 조성을 위해 업종간 연계성 강화를 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최첨단 종합시설을 갖춘 농업기술센터 건립과 한방 테마단지, 부가가치 높은 농, 축산물의 전략적 개발과 고급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계획도 내 놓고 있다.
특히 고속철도 김천역사 유치와 대구,대전, 거창, 상주 방면 국도의 조기 확장과 여주, 김천, 현풍간 중부내륙고속도로, 포항, 김천, 군산간 제2동서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확장, 김천, 진주간 철도신설 등으로 시를 확고한 교통 거점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문화 레져와 관련 시는 향토역사박물관 건립과 빗내농악전승관 조기완공, 문예창작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전국가족연극제', '국악경연대회' 개최 등 품격높은 공연 전시를 개최해 문화예술의 도시로 가꾸어 간다는 계획도 아울러 밝혔다.
특히 증산면의 수도산을 산악형 종합휴양관광단지화 하고 남면 오봉저수지를 수상레저지구로 개발하는 등 자연경관과 지역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21세기형 관광, 휴양의 거점도시로 가꾼다는 방침이다.
장애복지회관, 여성회관의 건립, 전원실버복합타운 노인요양원 등 질높은 복지정책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잘 보전된 자연의 보전과 복원을 통해 자연을 생태적으로 이용하고 친환경적 개발과 보전을 토대로 자연성과 쾌적성을 확보하여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도시 조성에 김천시는 전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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