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초등학교(교장 김병찬)는 지난 19일 학교교육과정 학부모 연수회를 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인동초는 꿈을 가꾸고 사랑과 믿음을 주는 인동교육 계획을 교육수요자인 학부모에게 자세하게 설명고 ‘모두가 좋아하는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하나더하기 교육 실천’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하나 더하기 교육실천'이란, 학생은 하나라도 더 배우고, 교사는 하나라도 더 가르치며, 학부모는 한 번 더 칭찬하는 교육 방법이다. 하나(one)에서 시작하여 첫번째(first)를 지향하는 희망교육 서비스이기도 하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병찬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하나되어 사랑과 정성으로 100년 전통 인동교육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새로운 교육 브랜드를 창출하자”고 말했다.
설명회에 나선 김선영 연구부장은 학사일정과 특색교육인 한자교육을 설명하고 창의적 재량활동의 영어교육과 독도교육 및 보건교육 등의 ‘2007 개정 교육과정’을 설명했다.
또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의 다양한 프로그램전개를 통한 교육력 향상의 노력과 방과후활동의 목적 및 내용을 잘 이해시켜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 밖에도 교육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제고하며, 즐거운 교실, 재미있는 공부를 위하여 각종 교육 연구활동 공모전 참가와 다양한 교실수업장학활동 전개 등의 교육역량강화를 위한 교사들의 하나 더하기교육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들을 설명했다.
인동초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각 학년교육과정을 안내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즐거운 학교, 재미있는 수업을 위한 교사들의 실천적 다짐의 장을 마련해, 학교가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병찬 교장은 “하나(one)의 작은 정성들이 모이고 도약하여, 첫번째(first)로 비상하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를 낳는 가치의 기저가 될 것”이라며 “희망과 감동의 새로운 인동교육의 이념으로 나아가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으로 좋은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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