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클러스터추진단(단장 박광석/이하‘구미추진단’)은 25일 구미시 공단동 베스트웨스턴호텔 3층에서 회의실에서 52쌍의 기업체 대표(멘티)와 전문가(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1사1교수(전문가) 멘토링 결연식’을 갖는다.
구미추진단의 ‘1사1교수 멘토링 제도’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핵심기술의 연구개발 활동 강화를 목적으로 1개 기업에 대해 1명의 교수(전문가)가 후견인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이다.
구미추진단은 이날의 결연식을 포함, 지금까지 네 차례의 결연식을 통해 총 100쌍이 넘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협력관계를 맺었다.
`1사1교수 멘토링'은 중소기업의 경영, 법률, 특허, 회계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멘토, 즉 대학의 교수 또는 연구원 등 조언자를 매칭시켜 산업현장의 애로기술·핵심기술 지도와 경영컨설팅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1사 1전담 멘토 지원방식이다.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의 공동개발을 통해 기업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로 기업과 대학(전문가)간의 상호 후원자, 동반자적인 역할로 높은 성과가 나타나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추진단은 문제해결 멘토지원 사업을 통해 1개 업체당 400만원까지(기업 10% 부담) 비용을 지원해서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신기술과 연구능력을 보유한 교수·연구원들이 관련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자문을 실시하는 ‘1사 1전담 멘토 지정’은 기업에서 희망하는 전문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기업에서 적절한 전문가를 찾지 못한 경우는 추진단에서 보유한 전문가 인력풀(Pool)을 활용해 멘토를 선정했다.
박광석 단장은 “중소 기업인에게 가장 큰 애로는 자금난, 인력난, 판로개척의 어려움이다." 면서 "기업이 당면한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근접지원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원함과 아울러 기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마케팅, 법률, 특허, 회계 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사1교수 전담제와 문제해결 멘토링(mentoring)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제해결 멘토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과 사업내용은 e-클러스터 홈페이지(www.e-cluster.net)를 통해 문제해결 멘토지원사업 신청서를 다운받아 추진단 클러스터운영팀(054-467-0722∼6)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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