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회(위원장 백천봉, 사진)는 지난 25일 경북도 교육청에 대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상북도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경상북도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경상북도 교육청에 두는 지방공무원 정원의 총수 ‘5,139명(교육위원회 의사국 정원 15명 포함)’을 ‘4,882명’으로 257명 감축하고 본청,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청 소속기관 및 공립의 각급학교 정원 ‘5,125명’을 ‘4,868명’으로 257명 감축하는 것이나 3월 1일 현재, 경상북도 교육청 정원의 총수 5,139명 중에 현원이 4,763명으로 결원이 376명(일반직 15명, 기능직 171명, 유보정원 190명)에 달하기 때문에 이번 정원감축으로 인한 초과현원은 발생하지 않아 정원감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환경위원회는 이날 ‘2009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후, 경상북도 23개 지역교육장과 지역교육현안에 관한 간담회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일선 교육현장에서 지역교육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학교운영에 직접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교육장과 대화의 장을 가짐으로써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도의회 차원에서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을 찾고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한편, 백천봉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일선 지역교육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