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상북도 이·통장 연합회 제 2대,3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8일 김관용 도지사, 민병조 구미부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백천봉 경북도의회 교육환경위원장, 윤창욱, 김영택, 김대호, 최윤희 도의원,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자연환경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는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 전달, 꽃다발 증정 및 기념 행사 등으로 진행되어 시종일관 자축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중규(안동시) 회장(사진 우측 부부)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경북도 발전을 위해 다함께 애써 노력해 준 회원 및 김관용 도지사 등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유능한 김경환 회장을 비롯해 새로운 임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경북도 이·통장 연합회가 거듭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환(구미시) 회장(사진 좌측 부부)은 취임사에서 “21세기 초일류, 새시대 웅도 경상북도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잠재력을 바탕으로 봉사한다는 신념으로 책임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제가 어려울수록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통장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봉사 전선에 참여한 이·통장 회원들을 연신 위로 격려했다. 경상북도 이·통장 연합회는 2003년 발족해 지난 2월 25일부터 3대 회장단이 출범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회원 7,717명은 위크샵, 도농교류 행사, 연수 등 더욱 업그레이드 된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의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가고 있다.
김경환 회장은 임기 동안 경상북도 이·통장 연합회 회관 건립을 목표로 임원 및 회원들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회원들의 의식변화와 자질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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