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세권발전협의회 제2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7일 국민은행 VIP룸에서 백천봉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 신원철 구미시생활체육회상임부회장, 김재상 문화로발전협의회장, 황두영 구미시학원연합회장, 정영기 원평1동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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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서 김춘식 직전회장은 “지금은 누구나 다 어렵다고 하지만 백운길 신임회장 이하 새로운 회장단이 협의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을 믿으며 저 또한 뒷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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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길 신임회장은 “요즈음 경기가 많이 어렵지만 위기의 원인이 외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안일함에 젖어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자구 노력이 부족했다는 자성도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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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회장은 “시련이 없는 역사는 없고 도전이 없는 성취 역시, 없으며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때 위기는 반드시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백 회장은 “역세권 상권을 살리기 위해 보다 합리적인 판단과 실천적인 대안을 제안해야 하지만 이 모두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화합과 참여 없이는 한 낮 공 염불에 지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자신 역시, “최선을 다 했다는 말보다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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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봉 경북도의원과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은 “김춘식 회장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백운길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모든 역세권 회원들이 백운길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지금의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해 나 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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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백8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구미역세권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카메라 주정차단속 시간 조정(출퇴근시간에만 단속), 주말 주정차 단속 제외, 영업용 택시 불법 주정차 단속, 전선 지중화사업, 미관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회장에 취임한 백운길 회장은 앞으로 2년간 구미역세권발전협의회를 책임진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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