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달 31일과 오는 8일 두차례 나무심기 및 꽃씨,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나무심기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진수 구미교육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산 기념관 주변 산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식재된 수종은 철쭉류, 개나리 등 화목류 10,000여본이다.
오는 8일에는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조성과 인간과 숲이 하나 되는 품격있는 그린 구미를 실현하기 위해 범시민과 함께하는 ‘제64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전개한다.
행사는 구미·선산 버스터미널과 구미역에서 실시하며, 묘목 1∼2본과 꽃씨를 무상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수종은 감, 매실, 연산홍, 석류와 같은 시민들이 좋아하는 나무 8,000여본이 무상 배포된다.
허남효 선산출장소 산림경영과 산림자원담당은 “이번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푸른숲의 중요성을 알고 꾸준히 나무를 심어 사계절 건강한 녹색 친환경 도시, 구미 건설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행사 취지를 되새기게 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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