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면 자율방범대(회장 최광재)가 지난달 31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구미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재)구미시 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 봉사단체의 면모를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호 시의원, 안인호 산동농협조합장, 유의환 체육회장, 이성하 생활안전협의회장, 정관욱 치안센터장, 양승천 면대장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산동면 자율방범대는 1982년 결성한 순수 봉사단체로 각종 범죄, 사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순찰은 물론 청소년 선도 및 법 질서유지를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오고 있다.
유재일 면장은 “자율방범대가 면민들의 안녕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것으로도 감사한데, 구미시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더욱 감사하다”며, “명품교육도시 구미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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