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에서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선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 17회 LG 주부 배구대회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대호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경준 리장협의회장, 정재명 선산읍 체육회장, 김인배 선산읍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선산읍 주부배구단(단장 김헌기)은 ‘배구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30여명으로 결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배구단체와 친선경기를 통해 지역화합과 건강한 체육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모범이 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지난해 대회에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이날 일부 기관단체장들은 금일봉을 전달해 결전에 임하는 선수단을 격려 했으며, 이후 참석한 내빈과 주부선수단간의 연습경기를 통해 팀웍을 다지는 등 공식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격려사를 통해 “LG 주부배구대회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되며, 주민의 화합을 이루는 장으로 승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정정당당한 경기로 선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을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김헌기 단장은 “지난해 준우승의 실력을 더욱 발휘해 올해는 기필코 우승하는 영광을 얻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짐하고, “회원들의 땀과 노력은 곧 선산읍민들의 자랑이요, 영광이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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