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소년수련관 및 농촌복합체육시설 건립 기공식이 지난 6일 김태횐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김진수 구미교육장, 김대호, 윤창욱, 김영택, 최윤희 경북도의원, 이대규 구미시노인회장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 노상리 뒷골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건립 기공식을 가진 구미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 호연지기와 창의성을 키우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청소년수련관과 인접하여 건립되는 농촌복합체육시설은 그 동안 제대로 된 체육시설을 향유할 깅회가 없었던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체육활동의 균등한 기회를 제공,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촌지역 학교체육 정상화와 전문 체육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예산 확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구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감사하며 이번 시설이 지역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이날 기공식을 가진 청소년수련관 및 농촌복합체육시설은 약 1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선산지역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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