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면은 지난 10일 시승격 60주년을 기념하는 농소면민 건강거북이 마라톤대회를 농소면사무소 전정에서 개최했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박일정 시의회 의장, 이현윤 농소면장, 최대군 면체육회장을 비롯 농소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식전행사로 2008년 제3회 빗내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백마산농악단 공연이 흥을 돋구었고, 본행사인 개회식에서 면체육회장대회사, 시장축사, 시의회 의장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월곡1리 밤실마을안길을 지나 자두꽃과 복숭아꽃이 만개한 밤실 농로길 주변도로 2.9㎞를 걷는 대회가 시작됐다.
식후행사로 푸짐한 경품추첨과 함께 마을별 노래자랑순서로 이어지면서 마을주민이 함께 무대 위에서 한마음이 되어 흥겹게 어울려 지냈으며, 경품추첨도 마을별로 골고루 배부도록 하기 위해 마을별 경품과, 전체 경품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여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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