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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운동 확산 시키는 자리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운영
지난 11일 시민, 학생 등 3천여명 참석
2009년 04월 14일(화) 05:2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새마을알뜰벼룩장터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뒤편 광장에서 3천여명의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와 구미새마을회(회장 박동진)가 주최하고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가 주관, 구미교육청(교육장 김진수)이 후원하는 이 날 장터에서는 1백51코너(단체장터 21, 개인장터 1백22, 직원장터 8)를 운영, 총 6천8백여점이 교환 및 판매되었으며 판매금액 중 일부인 34만6천여원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되기도 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4월 장터는 “송정초등학교(교장 유달선) 및 송정여자중학교(교장 이문길) 학생 수백여명이 참여해 평소 새마을단체들이 주장해 온 ‘아·나6바·다’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중부신문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 초등학생들은 장터에 물건을 내놓고 어르신들을 상대로 가격을 흥정, 물건을 판매한 후 금액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함에 직접 넣으면서 뿌듯해 하는 모습들을 여러 번 연출, 행사 주최측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지난 2007년 4월 11일 첫 개장을 시작,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시청광장 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아·나·바·다’ 운동을 확산시키는 한편, 어려운 이웃돕기 참여를 유도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추진한 박희규 시 새마을과장은 “앞으로 자발적인 시민,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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