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농촌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지원 등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2,305억 9천만원
2009년 04월 14일(화) 05:34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는 지난 8일 제 1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현장방문,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2009년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총 1조2,305억9천만원으로 기정예산액 7,884억48백만원보다 4,421억42백만원(56.08%)이 증액 되었다.
일반회계는 378억6천만원(6.8%) 증가한 5,944억6천만원이고, 특별회계는 4,042억82백만원(174.37%)이 증가한 6,361억3천만원으로서 지난달 31일부터 상임위원회와 예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억43백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조정했다.
삭감내역은 지역학술대회 8,000천원, 상황실 회의용 집기구 구입비 4,500천원, 도민생활체육대회 참가지원비 20,000천원이 전액 삭감되었으며 특별회계예산 중 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운영비 508,310천원 중 20,000천원이 감액되었고, 다이옥신 분석장비 구입비 250,000천원이 전액 삭감 되었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은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사업 예산이 주로 편성되어 예산 절감보다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소모성, 행사성 예산을 당초 편성부터 긴축예산을 편성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편성된 예산중에서도 불요불급한 예산은 의회차원에서 과감하게 삭감·의결 되었다.
예산특별위원회 김태근 위원장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지원, 일자리창출, 어려운 농촌경제 및 서민생활안정지원 등 비상경제 대책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10건의 안건은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선산·봉곡도서관 위탁관리 동의안 ▶구미시 명상체험관 운영 등이다.
조례안 철회 동의의 건 ▶구미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안 등은 원안 가결 ▶2020년 구미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 되었다.
발의로 처리된 조례안은 ▶구미시 통·리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공공시설물 손괴자 신고포상금 조례안 ▶구미시 금연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미시 하수도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은 원안가결 되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