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배후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송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이 향후 구미와 김천을 잇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김천송천지구가 완성되면 생활권은 구미이면서 행정구역인 칠곡군인 인근 북삼읍, 석적읍처럼 구미인구유입을 통한 도시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송천지구가 있는 아포읍은 현재 인구가 9천명이며 택지지구내에 4천939세대 1만2천842명의 인구가 유입되면 명실공히 김천시 인구증가의 한몫을 하게 된다.
김천시는 60년대 인구 20만명에서 현재 13만8천명으로 인구가 줄어들었으며 20만 인구회복을 목표로 출산장려정책을 비롯 산업단지조성, 택지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시키고 있다.
아포읍 송천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택지개발사업의 면적은 68만8천㎡이며 건설호수는 4천939호(단독138, 국민임대 1천832, 분양 2천969호)이며 수용인원은 1만2천842명(187명/ha, 2.6명/호), 사업시행자는 대한주택공사이다.
지난해 6월 23일 택지개발예정지구지정을 국토해양부에 제안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4월까지 중앙부처,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과정을 거쳤으며 오는 5월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6월경 택지개발예정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예정하고 있다.
김천시청 도시주택과 관계직원은 “관계기관협의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으며 시에서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갖고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지역내 보상을 바라보고 일부 외지인들의 유실수 식재가 있으나 감정평가시 수목의 년령에 따라 보상이 이뤄지기 때문에 과보상은 없으며 지역주민들 역시 시역점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고 있어 조기추진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