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단장 서윤석)은 책의 날(4월23일)을 맞아 구미4단지에 위치한 해마루 공원을 “책 읽는 공원”으로 선포하고 `내 옆에서 걸어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등 4권의 시집을 묶어 시민들과 나누었다.
이번에 발간된 시집은 한시(漢詩)와 해외 작가들의 시 등 희망과 자연, 걷기를 주제로 한 여러 장르의 시와 해마루 공원 명소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윤석 단장은“ 구미는 5군데의 도서관과‘하나 구미 한 책 운동’등 독서 인프라가 구축된 도시다. 해마루 공원을‘책 읽는 공원’으로 만들어, 다양한 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면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에 걸맞게‘책’이라는 문화콘텐츠를 가지고 더 큰 명성을 쌓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마루공원은 구미의 중심산업인 전자산업의 전(電) 즉 빛을 뜻하는‘해’와 정상을 뜻하는‘마루’를 합성한 순수 우리말로‘세계 최고의 전자산업단지를 꿈꾸는 곳’이라는 의미를 포함한 명칭이다.
시민들에게 휴식과 창조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하였으며, 10여곳의 산책로, 벽천, 야외공연장, 전망대, 거북광장, 운동시설 등 다양한 만남과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은 47만㎥/일 시설용량의 광역정수장을 갖추고 구미·김천·칠곡 등 3개 시·군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면서 구미4단지 조성·분양, 구미공단 배후지원단지, 구미 5공단, 경제자유구역, 부품소재전용공단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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