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모교회(담임목사 김승동)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양득천 장로)는 지난 16일 지역 장애인 60여명을 초청, 상주 경천대에서 위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도우미로 장로 및 집사, 권사 등 20여명이 참여해 참가한 장애인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구미상모교회는 1백9년의 역사를 가진 영남의 중심교회로 지난 2000년부터 사회복지위원회를 조직하여 현재, 초등학생 29명, 중·고등학생 35명, 성인 장애인 65명, 노인대학 어르신 1백20명을 대상으로 매주 1∼2회 점심식사와 재활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위원회 소속인 피스메이커 봉사단도 시각장애인(25가정) 및 독거노인(28가정) 등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반찬나누기, 사랑의 김치나누기, 연탄나누기, 노인 목욕시키기, 지역병원 환자 방문하기 등을 실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승동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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