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컨설팅 농가 집중 관리 ‘호응’
농업기술센터 정인숙 담당 “의식 개선, 컨설팅” 강조
2009년 04월 28일(화) 03:53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억대 농 만들기 시범 사업이 호응을 얻으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억대 농 만들기 시범 사업은 농가 소득 창출은 물론 부농 육성으로 침체된 농촌 활력화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살고 싶은 농촌 건설에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참여 농가를 꾸준하게 관리해 억대 농을 만든다는 것이 주 목적이다. 시범농가는 현재 한우 외 3개작목으로 20가구가 선정되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농가 집합 교육, 표준 진단 작성, 농가별 카드화, 경영컨설팅 교육, 선진농장 견학 등이다.
농가별 문제점과 경영 개선에 대한 개별 컨설팅 방식이 지역 농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억대 농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정인숙 경영정보담당은 “농가 고소득 창출로 억대 농 만들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며, “농업인들의 의식 개선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교육이 최우선이다”고 말했다.
또, “맞춤형 재배기술 전문교육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경영 마케팅 전략 강화 및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집중 관리·지도 하고 있다”고 밝히고, 농촌 발전을 위해 많은 애착심을 보였다.
운영방법은 농업기술센터내 전문 담당자 지도사를 책임제로 배치해 농가별 현황카드를 작성하고, 연중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종필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10년부터 컨설팅과 겸해서 앞서가는 선진 농장들의 현지 연찬을 통해 지역에 맞게 접목시켜 소득과 연결시켜 나간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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