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브라운관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LG.Philips Displays(대표:손정일 사장)는 4월29일 사내에서 계층별 조직인 부.차장회 주관으로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전사원이 함께하는 자선 바자회 행사를 열었다.
이번 자선바자회는 가정과 회사가 하나라는 가사불이(家社不二)풍토와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것이 평안하다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정신으로 어려운 회사동료를 돕고, 작은 일이지만 따뜻한 배려와 동료애,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임원들과 각 그룹장 등 회사간부진과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와 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책, 가전제품, 주류, 각종 기념품, 생활용품 등 400여점을 접수받아 4월28일 사내 식당 앞에서 사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 총 550만원의 수익금이 발생했다. 이번에 발생한 수익금은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불우이웃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자선바자회를 주관한 서정일 회장(부.차장회)은 "올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내동료들을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지원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적극적 기부와 봉사를 활발히 펼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Phjlips Displays는 매년 적립해 온 월급우수리기금을 '03년과 '04년에는 한국 심장재단에 심장병 어린이돕기 지원금으로 기탁했으며, 2005년부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미시에 불치, 난치병 어린이 돕기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LG.Philips Displays는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전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번 바자회 활동 외에도 임직원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참여로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지원, 대외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등을 더욱 폭 넓게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LG.Philips Displays는 차별화된 기술의 모델과 원가 경쟁력을 갖춘 Superslim, Ultraslim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업계최초로 슬림 모델시리즈(14",21",29" 32")를 완성하여 슬림브라운관 판매를 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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