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2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촌은 지금> 발효 청국장을 먹고 자란 방울토마토 출하 한창
고아 토마토 작목반 구영국씨 부부
깨끗한 환경이 성공 비결
2009년 05월 06일(수) 04:4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봄나물과 함께 입맛을 돋구게 하는 궁합 과일인 방울토마토가 요즘 제철을 만났다.
 고아읍 이례리 일대 고아 토마토 작목반(반장 허남기) 농가 비닐하우스에 가면 방울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작목반 회원 구영국씨와 조병례씨 부부가 새벽 일찍부터 출근하는 곳은 이곳 하우스다.
 토마토에게 “밤새 잘 잤느냐”는 인사로 하루를 연다.
 “방울토마토는 내 식구와 같다”며, “사람과 똑 같이 생각하며, 늘 대화하면서 생활 한다”는 구영국씨.
 700여평의 하우스 2동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는 전량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재배방법인 청국장을 발효시킨 액비를 사용해 토마토가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강해 출하에는 걱정이 없다. 14년 동안 실패 한번 없이 오로지 방울토마토 농사만으로 두 자식 모두 어른으로 키운 이들 부부는 누구보다도 영농 환경을 중요시 했다.
 구씨는 “환경이 깨끗해야 과일이 병 들지 않고, 좋아 한다”며, 방울토마토의 입장을 대신했다. 발효 청국장 재배농법과 청결한 환경, 토마토와의 대화 및 남다른 애정이 이들 부부의 성공 비결로 해석된다.
 한 가지 목표가 있다면, 고아청국장 방울토마토 브랜드화다.
 상표등록을 마치면 구미 농업의 특화작목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씨의 소망은 귀농인들에게 관계기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다. “농촌을 살리는 길은 귀농인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며, 남에 대한 배려가 남다름을 엿볼 수 있었다.
 구영국씨는 농업경영인이며, 평범한 농협 조합원이다.
 지역 사회 활동보다는 오로지 농사일에만 전념하고, 상추, 오이, 고추, 마늘 등을 재배해 이웃들과 나눠먹는 재미가 더 행복하다는 구씨 부부는 사라지기 쉬운 농촌의 인심이 그대로 남아 있어 농촌의 미래가 더욱 밝기만 하다.     
〈박명숙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