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제4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시 대표선수단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대회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북도민체전에 구미시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선수단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성기조 상임부회장.
성 상임부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 선수 및 임원을 포함 총 7백18명이라는 도내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출전시키는 만큼 전년도 종합우승에 이어 기필코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성 상임부회장은 구미시대표선수단의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해 구미교육청, 각 경기단체, 서포터즈단 등 유관기관단체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동·하계 강화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초·중·고 학교체육 지원과 대학팀 및 실업팀의 전략보강에도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성 상임부회장은 남유진 시장이 선수단에게 “도민체전 우승은 희망이 아닌 필연”임을 강조한 만큼 이번 도민체전과 관련 전력분석을 위해 각 관계기관별 소관업무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강력하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성 상임부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구미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제고함과 동시에 오는 2012년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의 구미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구미 시민 모두의 뜨거운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에서 구미시 선수단은 씨름, 레슬링, 검도, 육상, 복싱, 태권도, 농구, 우슈 등의 종목에서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고 궁도, 사이클 등의 종목도 우수선수 영입 및 강화훈련을 통해 선전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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