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달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에 참석해 “4대강의 수계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홍수예방과 물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우선적으로 충주댐∼문경 경천댐, 임하댐∼안동댐을 도수로로 연결해 낙공강의 수량확보와 남한강의 홍수예방을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신규댐 건설에 비해 사업비는 2분의 1수준이며 댐 건설에 따른 환경피해 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김지사는 “안동∼예천 구간 71km를 선도사업으로 선정, 수심, 물길 확보를 위해 퇴적층을 준설하고 수질개선과 보, 갑문 설치로 소수력 발전과 뱃길을 복원해 수변관광자원으로 활용하루 필요성이 있다”고 건의했다.
4대강 살리기 합동 보고대회는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녹색성장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부, 환경부, 문화부, 농수산부 등 4대강 살리기 해당부처와 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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