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가족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2009년 구미시교직원체육대회가 지난 9일 김진수 구미교육장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백천봉 경상북도교육환경위원장, 김영택, 최윤희, 김대호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 강희락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지역 초중고 교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구미교육청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평소 학력신장과 생활지도에 힘쓰며,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4,600여 구미교육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는 배구, 배드민턴 등 2개 종목에 초등부 A, B조, 중등부 A, B 4개조로 편성하고 경기종목별로 대진표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닫힌 교실을 떠나 모처럼 경기장에 함께 자리한 2,000여 교직원들은 학교의 승리를 염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초등부 A조에서는 도량초등학교, 초등부 B조에서는 선산초등학교, 중등부 현일중학교, 고등부 현일고등학교가 이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구미교육청 소속 학교조리사회에서 난치병 돕기 일일차집을 함께 운영해 사제 간의 훈훈한 정을 더했습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