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 선거구로 통합된 고령,성주,칠곡군이 동반성장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2004년 05월 24일(월) 04:35 [경북중부신문]
지난 17일 공동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고령군은 가야문화권 개발의 국책사업화 추진과 국지도 67호선 조기개설, 광역도로망 연장지정 및 확,포장, 딸기연구소 설치 등 8건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실태와 필요성을 보고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성주군은 독용산성 정비와 복원사업 지원, 세종대왕 자태실 공원화사업추진, 노인회관 건립, 성주참외 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9건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보고했다.
한편 칠곡군은 종합운동장 건립과 국지도 79호선과 국도 67호선 조기건설, 지천 대구 매천간 4차로 확,포장 공사, 학상 산업촉진지구 오,폐수처리장 설치, 호국의 다리 및 호국광장 정비사업 등 13건의 지원을 건의했다.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고령,성주,칠곡군은 모두가 낙동강을 끼고 있고, 대도시 인접지역으로 농업을 기반으로 점차 도,농복합지역으로 나아가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앞으로 3개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이러한 당정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상호간의 지원방안을 토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인기 국회의원은 ‘당정협의회가 3개 군의 지역 현안사업들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조속한 기간내에 현안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송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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