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PoP-iT 인력양성사업단 제5차 작품전시회 ’가 지난 7일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경북대, 대구대, 안동대 등 주관 협력대학 대표자와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공대 디지털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금오공과대학교를 중심대학으로 경북대학교, 대구대학교, 안동대학교 등 참여대학 학생들의 작품전시회와 부대행사인 영어 콘테스트를 통해 참여대학과 참여대학 소속 학생 모두에게 상생하는 시너지 효과를 유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채창현 PoP-iT 인력양성사업단장은 “지난 4년에 비해 작품의 질적, 양적인 측면에서 많은 향상을 이뤘다”며 “이 사업이 누리사업 참여대학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역 전략산업의 상품화 중심 실용기술 향상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체에 홍보해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와 우수작품의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능력을 함양하는데 있다”며 “지방대학 학생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방대학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우수신입생 유치 및 참여기관 사이의 교류와 협력에 기여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취업경쟁력강화 사업 중에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과 학생동아리 SIG에서 제작된 작품, 그리고 산업체 관련 프로젝트인 S-PIC과 산학공동 연구과제의 수행을 통해 제작한 총 120여개의 작품 중 우수한 68개 작품을 선정해 전시됐다.
PoP-iT 인력양성사업단은 경상북도 지역전략산업인 디스플레이, DTV 및 임베디드 S/W 관련분야에 상품화중심 실용 IT 분야의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을 위해 매년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소그룹의 학생들이 스스로 작품을 기획, 설계, 부품구매 및 제작하는 창의적 종합설계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금오공대는 2004년 6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지방대학 혁신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지금까지 5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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