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제5회 군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런 군민대상에 조규준(64·동명면), 김익훈, 송권달, 이귀순, 강석돈씨 등 5명을 선정하고, 명예군민에 김철(54·피앤텔 대표)씨를 선정했다.
명예군민에 선정된 김철 씨는 7일 제 9회 아카시아벌꿀축제와 함께 열리는 제5회 군민의 날 행사에서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명예군민은 지난 1963년 칠곡군 명예군민증 수여조례에 의해 근거가 생겼지만 이제까지 선정된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김 대표이사가 처음으로 선정된 것이다.
김 대표이사는 칠곡군 육상경기연맹 회장을 오랫동안 맡아 오면서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에는 순심고 마라톤 팀이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아왔다.
이 업체는 2002년 5천만달러, 2006년 2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지식경제부 3년 연속(2006∼2008)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자랑스런 군민대상에는 `지역사회 발전' 부분에 조규준씨, `문화교육체육' 부분에 김익훈(62·왜관읍·청구미곡종합처리장 대표, 본지 편집위원)씨, `사회복지'부분에 송권달(77·북삼읍·노인회 북삼읍 분회장)씨, `지역경제 활성화' 부분에 이귀순(여·51·석적읍·주식회사 에스피엔디 대표)씨, `환경보전' 부분에 강석돈(61·지천면·지천면 체육회장)씨가 군민의 날 행사에서 각각 상을 받았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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