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해평중·고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지난 3일 해평중학교·해평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날 행사는 모교의 년례 행사로서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돈독한 우의와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교기 및 동창회기 입장, 국민의례, 우승기 반환, 자랑스러운 해평인 수상 및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 되었다. 경기는 피구, 줄당기기, 릴레이, 당나귀 힘겨루기, 모래주머니 등으로 동문간의 화합을 다졌다.
홍길동 해평중학교·경북생활과학고교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해평중고 체육대회 행사를 위해 수고하고 협찬해 주신 동문 여러분과 사무국 요원들의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며 화합하고 단결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득호 해평중·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장은 “동문 여러분들의 큰 잔치를 통해 더욱 친목을 도모하고 우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후배들이 참다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종합우승에는 33회, 준우승 24회, 3등 27회가 차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