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엘리트 스포츠 대축전인 “2009 김천전국스포츠페스티벌”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달 2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20일 동안 유도, 테니스, 수영, 농구, 육상 등 5개 종목 7개 대회(제80회 YMCA 전국유도대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ITF 김천국제남·여테니스대회, ITF 김천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제81회 동아수영대회,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가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선진국 수준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효율적인 활용과 김천시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음식, 숙박, 관광업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달성했다.
시는 우수한 경기장 시설과 다양한 부대시설이 한 곳에 집중된 종합스포츠타운의 인프라, 계획적인 대회 운영,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이번 스포츠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연인원 6만 2천여명이 김천을 방문해 31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동아수영대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등 3개 대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숙박, 음식, 관광, 택시업 등에서 경제적 이익이 창출됐다.
TV 중계 및 언론매체의 연일 집중 보도로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체육의 명소로 주목 받았으며,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김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켰다는 평가도 받았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스포츠 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앞으로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지속적인 투자로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스포츠산업과)는 집중화된 체육시설 인프라와 접근의 편의성 등을 집중 홍보하고 행정지원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금년 연말 4개면의 김천국제실내테니스장과 전국 최초의 수영지상 훈련장을 건립하는 등 스포츠 중심도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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