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외국인연수생 최저 임금 지급 소송 승소
 해외투자기업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산업연수생에 대해 법원이 최저임금 미달분과 압류된 임금전액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려 전국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4년 05월 24일(월) 04:54 [경북중부신문]
 
 대구지법 김천지원은 지난 19일 외국인 산업연수생 최저임금 청구소송 1심에서 외국인 산업연수생 원고측 승소판결을 내리고 압류된 임금 50%를 지급하고 미달된 최저임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해 앞으로 현지법인을 통한 산업연수생들의 근로조건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해당기업은 항소를 통해 법정싸움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미공단 한국합섬 중국인 연수생 22명은 압류된 임금 2천6백여만원과 최저임금 미달분 3천4백여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에 따르면 이들 중국인 연수생들은 월 210달러를 받았으며, 임금의 12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임금은 회사에서 압류하고 근로계약기간 2년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출국할 경우 압류한 임금을 지급하는 등 근로조건의 인권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었다.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행태는 노동부가 1999년 12월에 제정한 해외투자기업 산업연수생 보호지침이 보호막을 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호지침에는 해외 현지법인이 연수생이 한국에서 월급을 다 받을 경우 최저임금을 적용한다는 독소조항이 포함돼 있어 사실상 현지법인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연수생들은 법적구속력의 한계로 노동권을 전혀 보호받지 못해왔다.
 한국합섬 관계자는 임금의 절반을 나중에 주는 것은 이탈율을 방지하기 위해서 부득이한 조치일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김천지원의 판결은 1심 판결로 아직까지 현지법인을 통한 산업연수생에 대한 최저임금적용 및 압류임금 전액 지급에 대한 확정은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산업연수생 노동권 보장에 대해 일단은 연수생측의 손을 들어주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현근 기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