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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구 미 1 대 학
국내 최고 외식업체 `아웃백\' 산학협력 체결
연간 20명 취업약정, 교육과정 공동 운영
2009년 05월 19일(화) 04: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중심의 우수인력을 양성 보급하기 위한 구미1대학과 국내 최고의 외식 전문업체인 `아웃백'의 산학협력 체결식이 지난 12일 정창주 구미1대총장, 오명건 아웃백 대구영남지역 본부장, 곽종언 구미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정창주 구미1대학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국내 외식업계의 선두주자인 아웃백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오명근 본부장님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기관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 정보를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명건 아웃백 대구영남지역 본부장은 “1997년 한국에 처음 진출한 아웃백은 국내 외식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106개의 체인과 연간 총 매출 3천6백억원에 이르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구미1대학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구미1대학 호텔관광계열(계열장 최성철)은 2010년부터 매년 20명 내외의 학생을 아웃백에 선 취업 후 대학에 입학하는 산학협력을 실시하며 학과 졸업 2년 후 매니저급으로 우선 승진의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한 최성철 호텔관광계열장은 “최근 경제난으로 국내외 외식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어느 산업보다 잠재력이 높다”며 “교육과정을 다양화 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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