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동락공원 광장 1천여명 참석
허리케인(일반부), 땅땅치킨(고등부), 극한팀(중등부) 우승 차지
2009년 05월 26일(화) 05:1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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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통일염원 영남일보배 길거리농구대회가 지난 24일 동락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선수 및 일반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남일보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이상진), 국민생활체육 구미시농구협회(회장 김락상)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24개팀, 고등부 48개팀, 일반부(대학부 포함) 40개팀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결과 일반부 우승은 허리케인팀이 차지해 상장 및 메달과 상금 60만원을 부상으로 수상했으며 고등부는 땅땅치킨 도량점팀이 우승을 차지, 상금 50만원을, 중등부는 극한 팀(형곡중)이 우승을 차지, 상금 4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미지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미국인 영어교사들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도 전년 대회처럼 공동 주최측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에서 그 동안 추진한 평화통일홍보사업들과 관련된 사진전시회를 개최,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 입상팀 - 일반부 우승 : 허리케인, 준우승 : 텐타, 3위 : 긴경앤기봉 4위 : 스카이
고등부 우승 : 땅땅치킨 도량점, 준우승 : 경로당, 3위 : 동사패밀리 4위 : 카이트
중등부 우승 : 극한, 준우승 : 몽땅농구, 3위 최강진평, 4위 듣보잡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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