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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고등학교 설립 `검토' 중
 구미시가 96년 경북외국어고등학교 유치에 이어 자립형 사립고, 첨단산업 도시의 여건에 부합하는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외국인 고등학교 설립에 대해서는 외국인과 해외파
2004년 05월 24일(월) 05:32 [경북중부신문]
 
 이러한 사실은 최근 구미시의 교육정책을 묻는 손홍섭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통해 확인됐다.
 구미시의 중장기적 교육발전 방향에 대한 답변에서 시는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통한 교육환경개선, 지역대학의 육성발전, 기존고등학교의 명문교 육성과 명문고 설립, 외국인고등학교의 설립, 우수교원 확보 및 처우개선 등을 들었다.
 수도권 지역에 경북합숙소 건립과 관련해서는 구미출신 고교 졸업생들의 수도권 유학으로 출신 학생들을 위한 경북합숙소 건립은 학업에 전념할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 때문에 건립의 필요성엔 공감하면서도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들어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현재 구미지역에는 초교41, 중23, 고교 20개등 총 84개교에 7만2339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2004년도 대학진학 현황은 졸업생 총 4천724명중 69%의 진학률을 보였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16, 연세대35, 고려대 39, 경찰대 4, 사관학교 11명등 서울, 경기지역 우수대학에 572명이었으며, 포항공대1, 대구교대 22, 경북대 148명등 대구,경북지역 대학에 1천990명이 진학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에 106명이 진학, 1999년도 60명 대비 76.6%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6년간 총 546명이 진학해 연평균 52%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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