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지난 29일 재활환우 및 가족, 방문보건 대상자, 자원봉사자 등 70여명과 함께 영주 선비촌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건강증진 알리미 체험 일환으로 전개 되었으며, 환우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느끼며, 삶의 활력소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고택구경, 한복체험, 선비음식 맛보기 등으로 진행 되었으며, 사라져가는 한국의 전통문화 예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고 참석자들은 옛 소품 앞에서는 발길을 떼지 못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연신 환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 모두가 1대1 파트너가 되어 하루 종일 손과 발이 되었으며, 한마음 한뜻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 이번 행사가 환우들뿐만 아니라 참석자들 모두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안겨 준 소중한 추억의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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