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천예술고등학교(교장 이신화, 사진) 교직원 및 학부모, 학생들이 자매결연부대인 제1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해군장병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쳤으며 호국안보에 대한 안보의식도 고취했다. 김천예술고와 제1함대사령부 ‘김천함’은 지난 2007년 2월 21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여러 차례 상호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포장한 선물과 위문편지, 참외 등이 장병들에게 전해졌으며 함정견학 후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위문공연에는 제1함대사령부 서경조 사령관(해군소장), 이정 부사령관, 동해시장, 시의회의장, 이신화 교장을 비롯 김민호 학교운영위원장, 이종순 학부모회장, 김홍득, 운영철 이사, 강희일 감사, 서염광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신화 김천예술고 교장은 “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위문공연을 통해 장병들이 마음의 평안과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라며 함께 동해바다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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