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조합장 강명수)은 지난 2일 원호하나로마트 문화센터에서 제9기 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외 수료생과 농협 임직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료생은 총 143명이며, 교육은 지난 3월 17일부터 6월2일까지 실시 되었다.
고아농협 여성대학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만 엄선해 차별화된 여성조직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 타 농협과 다른 점이다.
이날 강명수 학장(조합장)은 전과정을 수료한 143명의 교육생들에게 수료패를 전달했으며, 박옥주 회장외 36명 임원들에게는 상품 전달, 최춘선씨외 54명에게는 개근상, 김민정씨외 12명에게는 정근상을 각각 수여했다.
한편, 9기 여성대학 활성화 차원에서 강명수 학장으로부터 고주모 9기 박옥주 회장에게 기금이 전달되어 박수갈채가 쏟아지기도 했다.
강명수 학장은 수료사를 통해 “여성대학이 갈수록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고아농협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고아농협의 환원사업이 사회발전은 물론 자아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농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용을 당부했다. 제9기 여성대학 수료생들은 고주모(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단체로 영입하게 되며, 고아농협 고주모 회원들은 현재 1,200여명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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