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농협은 최근 산지 한우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3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우고기 소비량이 저조하여 한우 가격이 하락하는 한편, 사료값 인상으로 인해 축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감안 대책방안으로 행사가 마련되었다.
구미시와 칠곡군이 주최가 되고, 구미칠곡축산농협과 한우협회가 주관이 되어 실시될 이번 행사는 5월29일 형곡동 복개천, 6월1일 왜관역, 6월2일 선산시장 복개천에서 실시된다.
행사 내용은 특장차량을 이용하여 한우고기 부위별 시식회와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하여 소비자들에게 한우고기에 대한 소비심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대해 김홍연 조합장은 “이런 행사를 계기로 한우고기 소비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더욱 증대되어 위축된 지역 축산업의 발전과 한우 양축가들의 사기를 진작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촌사랑 그린교실 - 오는 7월 20일 까지-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주부들을 대상으로 “농촌사랑 그린교실”을 5월 25일부터 7월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연 9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시화에 따라 점차 사라져 가는 농심을 회복하고 시민정서를 함양하여 지역사회 개발참여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로 마련되었다.
지난 25일 첫 교육에서 참석자 70여명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의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우리농업이란 교육과 함께 화분갈이 실습, 향토농경유물관 관람등을 통해 도시주부들에게 구미농업과 향토의 농경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뿐만아니라, 이번 그린교실은 도시민들에게 농촌을 이해시키는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원예치료, 아로마요법, 재테크관리요령등의 교육과 함께 감자캐기, 과수적과 등의 농촌 현장체험과 압화, 천연염색, 향토요리 및 농촌전통테마마을 견학 등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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