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가 농업인의 어려움과 농업, 농촌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기 위해 체험행사를 가졌다.
지난 13일∼14일 이틀간 고아 오로리 고아농협 벼 건조장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로꿀벌수박 체험행사를 전개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에게 수박 문양 만들기 및 수박 따기 체험과 수박씨 멀리 뱉기, 수박무게 알아 맞히기 경진으로 수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했다.
또, 수박 떡 케이크 등 다양한 수박 요리도 전시, 연시 및 시식, 선식, 금오산된장, 홍삼엑기스, 참외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가공식품이나 특산물 전시 및 시식도 겸해 도시민들에게 홍보 효과가 컸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점심은 보리비빔밥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식사 후 5세 이상 어린이들만 미꾸라지잡기 체험에 참가해 물속에서 미꾸라지도 잡으며 물놀이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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