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주) 등 5개 기업체 및 개인이 지난 9일 장학기금 9백70만원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에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서 인당(주)이 3백만원, 귀빈항공여행사(주)가 2백만원을 각각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면서 기탁했는데 이 두 기업체는 서인숙 대표가 운영있다.
ⓒ 중부신문
서인숙 대표는 지난해 12월에도 회장으로 몸담고 있던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명의로 장학기금을 기탁한바 있다.
또, 남통동에 사는 지전자(69세)씨도 지난 해 작고한 남편의 뜻(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것)을 기리기 위해 장학금으로 1백만원을 기탁했다.
ⓒ 중부신문
명창 박록주기념 제9회 전국 국악대전 대상을 수상한 박성희씨도 시상금 중 1백만원을, 구미시청 과학경제과(과장 정인기) 직원 20명 전원도 십시일반 모금한 270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서 남유진 이사장은 “기업체나 단체에서 거금을 장학금으로 내는 것도 좋지만 금액이 적더라도 전시민이 동참하여 미래의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교육명품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참석한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