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면 구미신라불교초전지 정보화마을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와 잔치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지난 11일 경북 영덕 대게 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 이춘국) 주민 40여명이 선진지 견학 코스로 도개면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이날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초전지 기념관 견학, 방울토마토 따기, 녹색건강체험길 걷기 등의 일정을 함께 했다.
구미신라불교초전지 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 박성수)은 도개면 도개1,2리, 다곡1리의 농촌사이버 마을로 2005년 11월 조성되어 초전지 기념관, 전통문화체험, 특산물 판매 등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있다. 박진하 도개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멀리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며, 초전지 마을을 꼼꼼히 둘러보시고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며,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보화 마을 선진지 견학은 마을간의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농·특산물의 판로개척과 관광객 유치, 새로운 소득창출 아이템 발굴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이 자자하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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