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연합회장기 농구대회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박응도 경북도농구연합회장, 강재용 구미시 자치행정국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박세채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황성연 구미시농구협회장, 협회관계자, 선수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북농구연합회(회장 박응도)와 구미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15개팀, 일반부 20개팀 등 총 35개팀이 출전, 학교 및 지역의 명예를 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본 경기에 앞서 펼쳐진 개회식에서 박응도 회장(증명사진)은 “농구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즐기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이면서도 그 어떤 운동보다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운동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간의 교류는 물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재용 시 자치행정지원국장은 남유진 시장이 다른 업무와 겹쳐 참석하지 못한 점을 이해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대회가 농구동호인의 친목을 다지며 농구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창욱 경북도의원은 “비록 이틀간의 짧은 만남이지만 상호간 우의를 돈돈히 하고 승패보다는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어 국민생활체육 발전과 뜨거워진 농구 열기를 한데 모아 경북이 더욱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 고등부는 전년도 우승팀인 상모고가 구미고를 53 대 37로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일반부는 경산 에스파이브가 구미 허리케인을 48 대 39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해 고등부 우승은 상모고가, 준우승은 순심고, 일반부 우승은 경산시 연합팀, 포항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 다음은 이번 대회 결과 〉
◆ 일반부
우승 : 경산 에스파이브, 준우승 : 구미 허리케인, 3위 : 칠곡 제니스, 구미 붐, 최우수선수상 : 여민수(경산 에스파이브)
◆ 고등부
우승 : 상모고, 준우승 : 구미고, 3위 : 경산고, 인동고, 최우수선수상 : 강재휘(상모고)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1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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